[새로 나온 책] 동양으로 떠나는 미술 여행 ‘난처한 동양미술 이야기’ 외

Culture

새로 나온 책 소개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교양 미술 입문서 ‘난처한 미술이야기’ 서양 편에 이어 동양미술 편이 새롭게 선보입니다. 우리가 잘 몰랐던 인도와 중국 미술의 유구한 역사를 만나볼 기회입니다. 김석 기자가 안내합니다.

2,300년 전, 마우리아 제국의 전성기를 이끈 정복군주 아쇼카 왕이 세운 거대한 돌기둥. 인도에 가면 반드시 봐야 한다는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17세기 건축물 타지마할. 지금도 남아 전하는 인도 미술의 위대한 유산입니다. 한국인의 시각으로 쓴 화제의 미술 입문서 난처한 미술이야기가 이번엔 동양미술, 인도와 중국 편으로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서양의 미술에 비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가까이 있는 데도 미처 몰랐던 동양미술의 깊고 그윽한 세계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혐오 메일을 보내온 이들에게 만나서 커피 마시며 이야기해보자는 답장을 스스럼없이 보낸다는 이 사람. 덴마크 의회 역사상 최초의 소수 민족 출신 무슬림 여성 국회의원 외즐렘 제키지입니다. 가족까지 위협할 정도로 극단적 혐오를 표출하는 이들에게조차 먼저 말 걸고 다가선 보기 드문 담대함을 보여준 저자. 유일한 길은 대화뿐이라며 저자가 제안하는 혐오와의 대화를 위한 십계명 제1번은 ‘친절하게 말하라’입니다.